교통비는 환급·문화비는 지원…청년을 실속있게 누리자!
청년문화예술패스·K-패스 등 ‘복지 지원’ 제도
‘청년이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말이 있다.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데 청년세대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다.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꿈을...
식사와 운동의 결합: 건강한 삶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
건강한 삶을 위해 식사와 운동은 상호보완적인 요소입니다. 올바른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은 우리의 신체적인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식사와 운동을...
지속 가능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삶의 품질을 높이는 전략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지속 가능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채택하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이에 대해...
양천구, 목동로데오거리에 로컬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뜬다
- 목동로데오 공실 점포 두 곳 활용해 상인, 로컬브랜드와 손잡고 피자·가방 주제로 단기매장 열어
- 양천구 기반 토종 외식기업 ‘피자알볼로’, 양천구 소재 가방브랜드 8개 합동 개장
- 제품 판매 · 전시부터 일일...
양천구, 공항소음 피해주민 청력 · 심리 지원 기준 완화
- 3/11부터 공항소음대책지역(인근지역 포함) 구민 대상 청력검사 500명, 심리상담 150명 모집
- 청력검사, 거주요건 5년→3년 완화, 1차 기본검사 후 이상 소견 시 2차 청력 정밀검사 실시
- 심리상담, 거주기간 요건 폐지해 지원 폭 넓혀, 1:1·가족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마포구, 반려동물 아파도 걱정 無…최대 40만 원 지원
마포구, 반려동물 아파도 걱정 無...최대 40만 원 지원
- 마포구 취약층 반려동물 검진 치료 및 중성화 수술비 지원
-마포구, 유기동물 입양 시 동물 등록 지원... 반려동물 캠핑장 조성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3월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성동구, 3월부터 생애 첫 1인가구 청년에게 생필품 구매비 지원한다
- 성동구로 전입해 처음 독립 세대를 구성한 19~39세 청년 대상 20만 원 한도 내 생필품 구매비 지원
- 이사 차량지원, 심리상담, 취·창업 지원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서울...
목 감기로 인한 불편함을 완화하는 효과적인 자가 돌봄 방법과 조치
목 감기로 인한 불편함은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목 감기로 인한 불편함을 완화하고 덜 아프게 하는 효과적인 자가 돌봄...
충북도, 보건의료재난 위기단계 ‘심각’격상에 따른 충청북도 비상진료대책본부 가동
보건의료재난 위기단계 ‘심각’격상에 따른 충청북도 비상진료대책본부 가동
- 청주, 충주의료원 진료시간 연장 운영조치, 의료공백 최소화 노력 -
의대 증원 관련하여 전공의 사직, 근무지 이탈 등 의사...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의료공백 최소화 총력
- 개원의 및 수련병원 전공의 집단행동 참여 대비 비상진료대책 등 점검 -
충청북도는 의대정원 확대에 따른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하여 진료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20일 김영환 도지사 주재로 대책회의를 개최해 대응 방안 등을 점검하였다.
그동안 도는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재난을 경계단계로 상향하면서 도와 시·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체계 점검 및 공공의료기관의 비상진료대책 마련 등을 추진해 왔다.
충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될 경우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진료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청주·충주의료원 등 공공병원의 진료시간 연장과(평일 진료연장 및 휴일 진료 등) 공군항공우주의료원의 민간인 진료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필수의료 공백 방지를 위하여 병원별 상황에 맞는 인력 재배치 등 탄력적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여 대응할 계획이다.
응급의료기관(15개소)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여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권역응급의료기관의 환자쏠림을 방지하기 위하여 중증응급 외의 환자에 대하여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적극 수용하도록 협조 요청할 방침이다.
아울러 개원의 집단행동에 대비해서는 운영하는 의료기관 정보를 수시로 파악하여 시군 보건소, 응급의료포털(www. e-gen.or.kr)을 통해 제공하고 시군 상황에 따라 보건소 진료시간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철저한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을 주문하며 “특히 중환자, 응급환자,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에 공백이 없도록 상급병원은 중증환자, 중소병원 및 의원은 경증환자 위주로 진료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고, 도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군 공중보건의 활용방안과 충북의사회 등과의 긴밀한 협조로 집단행동을 하지 않도록 설득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출처 : 충북도청 보건정책과